마을소개

 ♥ 마을소개 ♥ 


20여년 전 바다의 어자원을 개발하여 주 어업을 양식어업으로 전환하여 
미더덕, 굴, 홍합, 바지락, 멸치젓과 기타 어패류 등을 생산하며 미더덕생 
전국의 70~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마을주민이 어업에 종사하는 마을. 

미더덕은 바다에서 나는 더덕과 같이 생겼다고해서‘미더덕’이라 불린다.   

 

2003년도에는 행자부지정 정보화마을로 조성되어 전자상거래를 통한 특산물 판매 홍보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가고 있다. 또한 바다낚시, 원시바다낚시,원시해수온천탕,갯벌체험등 
체험관광 상품개발이 한창이며, 마을의 볼거리로는 기념물 제105호 공룡 발자국화석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인근 적석산과 양촌온천 대정주물럭, 저도연륙교 등 주변의 
관광 명소와 연계되어 있음.


 

 ♥ 고현이란 이름의 유래는 ♥ 

 

옛 현을 설치하여 그 현에 현감을 두고 인근 마을을 다스리게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볼 수 있다.

고현이라는 이름이 생기기 이전엔 삼국 시대 이전의 가야연맹 중에서 포상팔국의 하나인

포국으로 그 당시에는 내포라 했다.

이 포상팔국은 낙동강 서부지역의 중심세력으로 등장한 안야국이 주도한 지역 연맹체와

금관가야 중심의 지역 연맹체로 나눌 수 있다. 당시 안야국은 교통의 요충지인 점을 
이용하여 낙동강 서부 및 해안지역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했는데, 이에 불안을 느낀 김해의

구야국이 안야국을 견제하게 된다. 이에 안야국이 구야국에 도전하게 되는데, 이를 포상팔국 난이라 하며, 이 전쟁은 사로 세력권(초기 신라)의 개입으로 실패하게 된다. 그러나 안야국은 가야연맹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을 만큼의 강대한 세력을 보유한 국가였다. 

 

이후에 고려 현종 때 내포에 현을 건치했다. 이것이 전해져 내려왔고, 우산팔진이란 현명도
이때의 일이다. 이후에 진동으로 현청이 옮겨졌다 하며 현감이 어느 때부터 진동에 있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전의 현이라는 뜻으로 고현이라 이름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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